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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신문이 정보화 시대 자기 변신과 성공한 직장인이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로벌 직장예절」 을 4월 25일 발간했다. ‘철강·비철금속 업계 사원만큼은 예절 바른 직장인으로 평가받자’라는 취지로 발간한 이 서적은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꼭 지켜야 할 예절을 수록했다.
직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이에 따라 무심코 저지른 결례가 개인은 물론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도 예절이 필요하고 그 예절을 지킴으로서 개인의 좋은 평가는 물론 회사 발전의 밑바탕이 된다.
전화를 하고 받는 것도 예절이 있다. 명함을 건네고 받는 것도 예절이 있으며, 식사와 회식, 회의, 출근, 퇴근, 결근, 휴가, 보고 등에도 예절이 있다. 하지만, 우리 직장인들은 이러한 직장예절을 과연 얼마나 지키면서 근무를 할까? 이 책에는 이러한 직장예절을 삽화와 함께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한마디
이 책은 직장 구성원끼리 더욱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고, 성공한 직장인으로 인도하는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이 책은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원장의 감수과정도 거쳤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한 단계 더 발전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저자 한국철강신문 편저 | 출판 한국철강신문 | 값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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